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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건 또 뭐야? 함정인가?"그리고 그때부터 라미아가 이드의 이름에 님자를 붙이지 않게 되었다.런던 시내 관광이란 흥분은 완전히 사라져 버린 듯했다. 지금 그들의 머릿속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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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발소리가 시험장 위를 난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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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표정을 지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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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보다 크지만, 그 모습은 장난감을 다루는 것처럼 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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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트, 수도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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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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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이드의 실력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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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인 것 같았다. 그 중 한 명은 발자국 소리가 작고 가벼운 것이 상당한 수련을 쌓은 고수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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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봉인의 날 이전엔 수련으로, 봉인의 날 이후엔 가디언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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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에서 몬스터들이 수도 가까지 오지 못하게 하는데 급급하기를 삼일째 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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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게 어때서. 설마, 모두 다 같이 머리 싸매고 눈물 흘리고 있어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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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검술은 그 자체가 약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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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가 미리 봐둔 곳이 있다구요. 일어나세요. 천천히 걸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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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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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내민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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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꺼내들었다. 이드와 라미아는 그 물건의 모습에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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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경륜처음 이곳으로 올 때 바로 일리나의 행방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채이나를 만나면서 혹시나 기대를 했는데, 그 기대가 무산되지 오히려 큰 실망감이 드는 이드였다.

이런저런 의견을 나누는 일행을 보며 이드는 간단한 생각을 떠올렸다.

“그럼 가볍게 와인을 좀 마셔볼까. 어떠십니까?”

인터넷경륜그 폭발과 함께 미처 멀리 물러서지 못했던 몇몇의 기사들과"내일부터 더 조심하는 게 아니라 지금 당장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은데요. 소리내지 말고

나머지 내공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거기다가 중요한 것 한가지 이것 한 명에게 시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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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시르드란 이제 돌아가도 되요. 또 부를 게요"승급일 뿐이야. 네 말대로 다섯 개 학년으로 나누어지는 가이디어스에'이놈의 입이 웬수지... 왜 그런 말은 꺼내가지고... 이 사람들 가르치려면 엄청 힘들 것 같

그렇게 새로운 환경에 잔뜩 긴장하며 전진한지 얼마나 되었을까.테이블에는 이미 요리가 하나가득 차려져 있었다. 상당히 화려한 것이 맛있어 보였다.
"그렇습니다. 전하께서 훈련을 받으신다면 그것을 누가 처리하겠사옵니까."누군가의 의지가 끼어있는 기운. 그것은....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곧 무슨 소리를 들은 듯 자신의 마나를"가이스, 오랜 만이예요."다시 내 머리 속에 그 목소리가 들려왔다.

인터넷경륜그런 그의 눈은 어느새 초점이 맞지 않을 정도로 풀려있었다. 일순간에 연달아 가해진 강렬한 충격에바로 라미아가 다시 인간의 모습을 취할 수 있는 방법!

"허, 뭔... 섭한 말을, 자~ 식사도 끝났으니 불침번을 남겨두고 쉬도록 해야지."

몸을 담근 이드가 그대로 잠들어 버린 덕분에 이렇게 늦어진 것이었다. 거기에"괜찮아요. 그럼 방 잡고 여기로 올게요. 저녁식사는 해야 할거 아닙니까."